안녕하세요. 어머니(만70세, 50kg)가 췌장암 2기(임파선1개전이/2기말/2B) 체미부 절제술 받으시고,
곧 10월 중순에 첫 예비항암 들어가시는데요.
유창훈 교수님(아산병원/종양내과) 첫 외래 진료 받으셨는데, 예비 항암제로 폴피리눅스로 권장하셨어요..
일단 효과가 좋지만 부작용은 제일 강한편이고, 어머니가 체중이 상당히 적고, 연세가 있으셔서 현재 체력으로 폴피리눅스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한편으론 걱정되네요...
일단 교수님께 확인해보니, 폴피리눅스도 환자 전신상태나 버티실 수 있으실 것 같으면 권장하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폴피리눅스로 항암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항암 전 알아야할 사항이나 조언이 있으실까요..?
아 그리고, 폴피리눅스는 2박3일 투여하는데 아산병원에서 입원해서 투여 받으시나요...?
며칠전에 간호병실(?) 에서 연락이 왔는데 케미포트 시술 할 수 있다고 했고, 입원을 안하고 항암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폴피리눅스는 입원하여 투여받는 방식이 아닌가요..? 혹시 어떻게 폴피리눅스 항암을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어머지가 췌장암 판정 전에도 오랫동안 당뇨였고 수술 후엔 기저인슐린(투제오) 1일 1회 투여 및 매식사에 당뇨약을 처방받아 당관리를 하고 계신데, 요새들어 공복혈당 200초반, 식후에는 500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계속 기저인슐린 & 당뇨약으로 관리를 하는게 맞는것인지..식사인슐린을 추가 처방을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직 아산병원 내분비내과에서는 식사 인슐린 이야기는 없네요..ㅎㅎ 혹시 췌장으로 인한 당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