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 수술잘되신후, 항암주사를 맞고계시는데요....;;

울엄마아프지마요
2021.09.21 22:20 | 조회 514

친정엄마께서 췌장수술 5월에 하시고, 지금까지 CT상으로 전이된곳은 없으며, 방사선은 한달에 3번정도,

그리고 수술전에는 항암주사를 일주일 입원하면서 맞았는데요...

지금은 수술후, 바로 못드셨기에 7월까지는 항암을 안하고 회복하는데에만 집중했습니다 ..

췌장을 많이 잘라서 소장으로 연결했기에, 많이 드시질 못하셨거든요,,, 지금도 .....그닥 ㅜㅜ

8월부터는 컨디션이 꽤좋으셨어요 , 병원에서는 8월부터 전이때문이지, 항암주사를 한달에

한번 5일을 (월화수목금)

병원에 내원해서 항암주사를 맞고 오시는데... 근데 입원안하고,

항암주사는 입원할때랑 약은 같아, 항암후, 굉장히 힘들어하세요 ..... 53kg에서 48kg 까지 살이 빠지시고,

마트에서 쓰러질뻔하셨다고합니다.....

2주마다 ct 를찍고, 전이된곳은 없는데, 항암은 계속해야한다고 합니다.....

항암주사는 좀 덜 맞으실줄 알았는데, 수술은 무척 잘되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너무 힘드시다고 안하고싶다고 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수술해도 끝이 안보입니다....식사도 드시고싶으신것도 잘못드시니, 짜증도 나시는듯하고,

답답해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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