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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위암 수술 위부분절제 후 내일 퇴원합니다.
애들도 어리고 워낙 활발한 애들이라 쉴 틈이 없을거 같고 저도 식단관리가 어려울거 같아 고민끝에 요양병원에 들어가기로 했었어요. 근데 추석이라 서류발급도 안되고 무엇보다 수술해주신 교수님은 진료기록서도 절대 안떼어준다. 다른서류 요청해도 그것도 안될거다...
간호사는 요양병원 꼭 가야겠냐를 여러번 물어보시고...
교수님은 거기가서 병을 더 얻어온다고 극도로 싫어하신다고 하네요
우리가 가겠다는데 비협조적이라 짜증도나구 병을 더 얻어온다니 귀가 얇아서 그런가 걱정도 되구요..
거기에 연휴라 안되는것도 많아서 속상합니다
왜 이렇게 담당교수님은 극도로 싫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