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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님들 ^^
다들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최근 몸에 이상을느껴병원입원후 검사진행을 하게댔네요
핸드폰도 이상이생겨 동행에 들어와보지도 못하고‥참답답했네요.
다행히 전번은사라졌지만 공기계는 와이파이연결된곳에서 사용가능해져서 너무 행복했네요
저에대해 많은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신랑보내고 나름잘이겨낸다고 생각했는대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보호자로써 감뇌해야하는 스트레스 말하지않아도 너무 잘알기에
꼬옥 마음어루만져주는시간이 있었음좋겠다는 생각을해보네요.
저는 암트라우마가 유독 큰거같아요.
친정아빠,엄마,신랑, 어느날갑자기 사라져버린듯내곁을 떠나갔네요.꿈을꾸는듯 부정도해봤지만 그아픔을 이겨내기엔
너무 컸어요. 의지할만하면 아니 의지할곳이 없어져버린내자신이 한없이 가엽고 불쌍하고 눈물마를날없고
박복하다는 생각에 죽고싶단생각까지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아이들이 있기에 열심히 살고 힘듬속에서도 적응해나가려고 애썼는대
이겨내고 있었는대‥지금은그냥 좌절하기엔 너무젊고 제인생이 아깝네요^^
이런일이 또와서 간절히 아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검사는 시작했고
유독 신랑이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옆에 함께있을때 많이 안아주시고 보호자님들도 힘내세요
응원글 감사하고 좋은소식으로 또 글올리겠습니다.
환우님들 건강하시고 홧팅홧팅입니다
결과기다리는 내내 내가슴은 새가슴되어갑니다만
그래도 긍정마인드로 이겨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