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경 요관암 3기 진단을 받으신후 요관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담당의왈 너무 깨긋하게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최근 몇개월간 다리가 붓고 피부에 이상 증상이 발생하고 ,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 지셔서
8월 초 담당의에게 찾아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 하여 ,
8월 내내 병원의 가정의학과, 피부과 , 신경외과 , 혈관 내과를 돌아 다니다 진료 받은 교수님 중 몇분이
수술받은 교수에게 찾아가서 다시 상의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받고,
다시 담당의 진료 예약 후 진료를 받으니 생각 보다 빠르게 암이 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요관암과 방광암은 찾아 보니 발병율이 높다고 하는데 수술 이후
수술이 너무 깨끗하게 되어 항암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여 항암치료는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8월말 방광 CT촬영 진행 후 펫CT도 촬영 하였습니다.
먼저 방광에 있는 1cm 보다 작은 혹 제거 시술을 진행 후,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판정 되었습니다.
이후 혈액종양내과로 이관되어 교수 면담을 진행 하여 어머니의 현재 상태가
전이성 방광암 4기라는 이야기와 함께 펫CT 결과 폐와 견갑골 , 허벅지 림프에 이미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Cisplan(Cisplatin이라고도 하더군요) , 과 Gemza 로 첫 항암 치료를 9월22일 진행 한 상태 입니다.
내일은 첫 방사선 치료를 받기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다리가 많이 부어 있으며 , 허리와 골반 통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것 같아 속이 너무 상합니다.
도움을 요청 드리려고 합니다.
병원을 옮기려고 합니다.
- 최선의 치료를 받기 위해 어느 병원의 어떤 교수님에게 진료를 받으면 좋을까요?
- 가만히 방치 할 수 없어 일단 치료는 받고 있는데 가급적 초기에 옮기는것이 좋을 것 같아
현재 병원에서 하는 치료는 받아 가면서 자연스레 병원을 옮기려 합니다.
어떻게 처신을 해야 옮기려는 병원에서 잘 받아 줄지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