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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장암4기로 장천공 땡문에 우선 일부절제하고 간과 페에 전이가있어 항암을 26.27차까지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어제 입원전 피검사하러갔더니
혈종과 교수님이 힘드시지요? 그래도 잘 버텨주시고있습니다.
언제까지 해야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간쪽의 것들은 흔적만조금 있는정도로 많이 줄었는데 양쪽폐가 유지만되고있어서 언제까지라고 말씀드리기힘듭니다.
라고 말씀을 주시네요...저는 사실 80 90 100차까지 유지만 생각했는데 간이 거의없어졌다는말이 진짜인지 정말그런 희망이 생기고있는건지 감사하면서도 의심이되고있습니다.
과연 간이 정말 씨티상으로 깨끗해진걸까요?
간수치는 계속 40유지하던게 항암차수 누적될수록 150까지 올랐다 간장제 주사맞고 70-80되면항암 시작하고있는데 좋아지는게 맞는지 폐쪽도 정말 없어질수있는건지...
믿고 따라야겠지만 점점두려워지는 하루입니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