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난소암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엄마 난소암 10년만의 재발이라고 글을 썼었습니다
국립암센터에 박상윤 교수님께 영상을 들고 올라갔는데 , 양부대 교수님께 수술 받으라는 진료 후에
양부대에서 9월 17일 수술했습니다
10년 전 수술에서 한시간만에 교수님 나오셔서
암이 맞고 전이된 곳들 설명해주시고..
완치율은 20-30프로다 라는걸 들었던 기억이 있어
숨도 안쉬어지게 긴장하며 기다렸던 것 같아요
두시간 좀 넘어 나오셔서
교수님이 또 ㅇㅇㅇ(환자이름) 보호자분
하고 부르시는데
수술은 잘 끝났고 , 간인줄 알았는데 간이랑 횡경막 사이에 하나 있었다. 다른데도 다 봤는데 거기
한군데 있어서 그거만 떼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면 항암치료 시작하자
라고 말해주셨어요..
혹시나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점과 간이 아니라 간과 횡경막 사이다 라는 말씀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고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동안.. 또다시 너무 안믿겨서
혹시나 … 암이 아닐 가능성이 희박한걸 알면서도
암이아니길 정말 1프로의 희망을 걸었는데 ..
오늘 결과가 난소암 재발전이가 맞네요
항암 시작해야하고, 또 암 앞에 온 가족이 공포에 덜덜 떨고 있어요
교수님께서 간이 아니라 간과 횡경막 사이( 난소암이 이쪽으로 재발이 잘 된다네요) 라고 하셨는데
간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환절기에 열감기가 와 열이 안떨어지는 딸래미 옆에서 엄마걱정에 잠못 이루는 밤이네요
건강만 하자라는게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