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1차항암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행히 밀리지않고 5차까지 하고 왔네요.
언제 끝나나...부작용...등등 무섭고 걱정 가득 안고
부딪힌 항암...(아..전 투명세포암1기a)
전 1차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그땐 살도 5키로정도 빠진 상태여서 카보+탁셀 조금
줄여서 맞았어요.
속 울렁거리고 음식 냄새도 넘 싫었어요. 다행히 2~3일정도 그러고 딱 생각난 음식이 햄버거인거있져.
항암할땐 아무거나 먹어야한대서 햄버거 먹고~~
그이후엔 식욕 돌아와서 몸에 좋은 음식 먹었어요.
그리고 변비...ㅠㅠ 와~~전 변비가 심하게 온건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효과없었어요.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푸른쥬스
딥워터 반병에 물한잔 마시니깐 한시간후쯤 신호와서 드디어 성공했어요. 매번 이렇게 한차수마다 한병 마시면서 변비 해결했어요.
월요일에 항암하면 금요일쯤 부작용 신호들이 왔는데
4차엔 항암 다음날 빨리 오더라구요.
5차하고 난 지금은 이틀째인데 밥맛 없어지고~
기운없고 그러네요.
3차때부터 발저림이 시작되었는데...
4차때 더 심해지고...약 먹어도 좋아지는건 모르겠어요.
안먹으면 더 아플까봐 먹는거죠.
또 항암약이 독하니깐 간수치도 안좋아져서 처방
받아 약 먹고있어요.
전 매차수마다 꼭 먹은 음식이 장어구이. 추어탕.
삼계탕. 사골은 꼭 챙겨 먹었어요. 가끔 보쌈두요.
아주가끔 햄버거. 라면. 떡볶이도 먹었어요.
비와도 매일 우산쓰고 아침에 걷기운동했는데
오늘은 비도 많이오고 해서 쉬었어요.
내일은 꼭 운동가야지요.
오늘 비와서 그런지 쌀쌀하네요.
이제 곧 10월이라니...ㅠㅠ
동행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