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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에서 9월 17일에 조직검사 결과 십이지장에 암이 있다는 결과를 들었구요. 추석 연휴 시작 되기 전에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아산병원, 삼성병원 예약응 시도했어요. 9월 29일에 삼성병원 예약이 잡혔구요.
우선 9월 24일에 충대병원애서 예약된 CT 찍고 올라가자
해서 CT 찍고 서울로 올라가겠다 얘기했어요.
뭐라도 더 들고 가면 다시 검사할지라도 진행이 빠를거라고
생각됐고 실제 그러했어요.
9월 29일에 삼성병원 암병원 간담췌 센터 진료를 봤고
교수님이 너무 심하다고 뭐라 말을 못하더라구요
3주 뒤에 수술하자 했고.. 그사이에라도 몸상태 안좋으면
응급실 가라고 했구요.
저는 수술이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냐는 생각에
병원을 나섰는데.. 우선 십이지장은 내시경수술도
많이 하는데 절제부위가 넓은지 개복수술한다고 했구요.
예후는 힘드실거고 물론 항암도 해야할거라고 했어요.
주변에서는 수술날짜 빨리 잡혔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좀 더 빨리 수술할 수 있는 다른 병원
알아보자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누구나 하루라도 빨리 하면 좋죠.. 코로나 시국에 여기저기 서울 안을 휘젖고 다니며 체력을 소진하는게 맞는건지.. 집에서 신촌세브란스가 더 가깝다고
글루 무조건 가보자는 사람도 있고.. 아빠를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게.. 맞겠죠? 십이지장암이 희귀암이라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을 우선적으로 알아본건데..
이런경우 어떡하셨나요? 이왕이면 내시경수술 하셨으면
좋겠는데 휘플수술은 보통 어떤 방법으로 많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