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칭찬좀 해주세용^^;

헌댁l대보
2021.10.02 17:48 | 조회 1.9k

남편이 잇몸 통증으로 힘들어 하더니 타이레놀 먹고 나서 그나마 덜 아픈가봐요~

담주 3차 항암이라 빠꾸 안당하려면 빡시게 먹여야 되는데 잘 먹어주려나...엄청 걱정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국에 안말아먹고 잘 먹어줍니다 ㅜㅜ

이빨이 아파서 먹기도 힘들텐데 쌀한톨 안남기고 다 먹어줍니다

얼마나 기특하던지 저 눙물 날뻔요

잘 먹어준 저희 남편 칭찬좀 해주세용^^;

요즘은 밥할때 쌀반 가지반으로 밥을 지어요

다행히 남편이 밥그릇은 안던져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당 ㅋㅋㅋ

다음주 혈종교수님 외래때 잇몸약 처방이라도 해달라고 저 엄청 진상 떨거 같은데...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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