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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환우들 일으켜 세우시고 은총을 주실 예수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 몸 고통과 불편함을 느끼는 암환우들을 지키시고 부디 치유하소서. 그들의 온 몸 안수하시어 치유와 회복으로 이끄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 고난 속에서 주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찾고 평강을 찾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저, '아빠에게치유의손길'의 친정아버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위암4기 시스플라틴과 그 외 표적항암으로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배의 통증 잡아주시고 기력 높여주소서. 배에 가스가 차고 입맛이 없는 것도 주님 아시오니 부디 몸 속 암을 소멸시켜주시고 온 몸 건강하게 회복시키소서. 특히 아직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자라지 않았사오니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소서. 친정아버지의 육체적 치유와 온 친정 가족들의 구원을 눈물로 바라옵니다. 고난으로 찾아오시어 저희 가정에 복음을 심어주셨사오니 그 씨앗이 튼튼하고 울창하게 자라게 하실 줄 믿사옵니다.
오늘도 우리 환우들 평강하고 은혜와 감사 넘치는 날 되길 기도합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