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항암 시작날이라 하루 일정을 기록해봅니다
4시30분 기상
5시 출발
가는길의 사진입니다
7시30분 국립암센터 도착
7시40분 피검사를 위한 채혈
8시 암센터 근처 곰탕집에서 식사
9시 혈액종양학과 진료
피검사 결과는 이번에도 양호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정상보다 살짝 낮았으나
그외에는 모두 정상이라
주치의쌤이 이정도면 아주 좋은거래요
9시20분 외래주사실 접수
9시40분 주사치료시작
오늘은 3번방 10번 침대에서 항암주사를 맞았는데요
1시40분 주사치료 종료 및 집으로 귀가
오늘 총진료비 내역입니다
1) 진료및 주사치료비는 4만원이었고
2) 약제비는 8400원
3) 3주치 장루용품비용은 4400원
장루판12개,장루주머니12개,몰더블링6개 의
가격입니다
총 진료비는 5만원 좀넘는데 왔다갔다 기름값,톨비,식대가 12만원 드네요ㅠㅠ
의료보험의 중증 혜택을받아 의료비는 진짜로 그리 부담
스럽지 않네요
이럴때 보면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좀 짱👍👍👍👍👍
인것 같아요!!
2시30분 휴게소 점심
휴게소에서 저는 김치찌게,와이프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둘이 먹으면 항상 그렇듯이 저는 제꺼
다먹고 와이프가 3분의1남긴 돈까스 까지
먹었습니다
5시 귀가및 휴식
6시 저녁식사
7시 출근
하루 쉴까 했지만 컨디션이 괜찮기도 하고
이번주부터 저의 고1,2학생들 학교들이 중간고사
시작하였고 고3 아이들 수능도 44일밖에 안남아
그냥 출근 하였습니다
11시 퇴근
오늘 현재 저의 컨디션을 말씀드리면 컨디션은 좋아요
혈관통도 1차때보다 덜한 2차때와 비슷한 정도이고
찬거 못만지고 못마시는 말초신경병은 이제 그러려니
하는중이고 그외에는 오심없이 하루종일 잘먹었고요
약간 피곤한거는 새벽부터 운전하여 군산에서 일산을
왕복했으니 당연한건데 요거는 푹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제 몸 잘 관찰하여 또 3차 마지막날 후기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