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노원원자력병원 /간암말기/상주보호자교대가능여부/ 도움 좀 주세요 ㅜㅜ

아쫌 서울
2021.10.06 02:13 | 조회 1.4k

소화불량으로 지역 내과에서 진료받으시다 간암소견받고 아산진료까지 26일만에 추석연휴가 끼는 바람에 젤 빠른날짜 잡았어도 그렇게 됐어요. 그 와중에 다리가 넘 부으셔서 중간아 아산 응급실 다녀오시고 아무튼 1일날 아산 입원하셨고 대체휴무까지 보내고 오늘 간검사 대장검사까지 했습니다

아산응급실 간날 시티 찍은걸로 심주현 주치의께서 간암말기고 대장도 전이로 보인다고

오늘 대장검사했는데 대장은 장폐색이 있는지 하는거라고 진료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며느리이고 아버님이 환자세요

상주보호잔는 70대 중반 어머니가 계시는데 아버님이 성격이 불같으셔서 힘들어하세요

2인실이 생각보다 좁고 ㅜㅜ 이러다 보호자가 먼저 쓰러지실거 같아요

상주보호자는 한번만 교대가 가능하다는데 아직 검사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1일날 진료에 주치의께서 본인의 가족이라면 항암도 권하지 않는다고 통증완화가 최선이다. 희망갖을까봐 냉정히 말씀하신다고...

의료지식 없는 제가 봐도 뱃속이 온통 까맣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집가까이에 원자력병원이 있는데 거긴 보호자 교대가 된다고해서

그렇게 된다면 남편이 주말에 교대를 한다고해요

시아버지시라 소변보는것도 도와드려야하는데 저는 안될거 같고 어머니때문이라도 검사마치고 어느정도 치료방향이 잡히면 원자력으로 옮길까합니다.

편찮으신 아버님도 아버님이지만 어머님도 정신적으로 힘드시니 몸도 힘드신거 같아서요...

아프시니 이기적이되시나봐요...

혹시 원자력정보 알고계신분 정보 좀 부탁드릴께요

참~ 아직 백신 2차 까지 못끝냈는데 가능할런지요... ㅜㅜ

주치의께서 1일 진료날 이 상태면 한 달후에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길면6개월이라고 하셨거든요...

원자력으로 모시고 호스피스까지 연계됐음 좋겠는데 가능할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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