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에서 한검사로는 유방비정형세포 진단)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또. 가슴이덜컥 내려앉는소릴듣고 조직검사까지 동네병원에서 혼자 홀리듯이하고 일주일뒤에
결과를들었는데 한쪽에서 비정형세포가있다고 수술은하는게좋다면서 간단히 맘모톱수술? 로하면된다고 30분정도거린다고 그병원으로 오라고하드라구요
저는 자궁근종수술을 여기서한후 (수술방법이 전이될수있는방법이어서)육종진단받고 암센터에서
수술을받았어요. 지방에서 한번크게 데인터라 서류싹때서 다니던암센터로갔어요
정소연선생님께 진료봤어요 길진않앗지만 조근조근하게 설명해주시고 가지고온결과대로라면. 수술은꼭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다시판독하고 검사해서 틀려질가능성도있다고
좋은결과가댈수도있고. 좀더나쁘게나올수도있다고 하시드라구요
준비해간서류모두 제출하고 다음주에 유방초음파찍으러갑니다
남편위암수술한지 1년도안댔고 저는 수술4년되갑니다
남편 아들 모두 아산병원다니고있어서 ㅜㅜ 갑자기 고민이돼요 암센터는이제 1년좀더다니면 중증졸업하는데
아산병원으로 가서 김희정선생님께 수술을받을까 고민이많습니다 첫수술에서의 경험들이 있고 남편수술에서까지의 경험으로는 수술후. 최종조직검사결과가 나와야지 정말 첫진단과같은지 알수있다는걸 잘알고있기에
많이 무섭고두렵네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자기때문에 자꾸아프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왈칵눈물이났어요
저도첨에 암수술했을때 남편때문이라고 원망햇거든요
솔직히 누구의잘못도 아니잖아요 알면서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하고싶드라구요
의논할 사람도없어서 동행에 또 글남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