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엄마가없네요~~

꼼쥐강쥐
2021.10.08 00:19 | 조회 1.1k

아부지 돌봐야한다고 본인 아푸시면서 병원을 안가셔서 억지로 끌고 그제 병원을 하루종일 돌았어요~~

헉 세상에나~~ 무릎엔 연골이 두쪽다 달아서 읎어 부딧히도보니 통증이 그리 심했던거라는데 진작 병원을 갔음 이리뇌지전에 치료를 했을거아니냐고 버럭 소릴지르고 속상해죽겠더라고요~~ 당장 치료받으라고 하는데도 아빤어쩌냐고 아빠 챙겨야한다고 안받겠다해서 바로 수술날짜잡아버리고 강제입원시키고 오늘 수술시켜드리고 병원에 묶어뒀어요

의사샘한테 몸다낳은후 내보내달라고 사정해놓고~~

아빤 제가 잘 돌본다하곤 참 잘해나갈수있을런지 걱정이 많이 되긴합니다~~ 무사히 수술끝났단 전화받고 간병인분께 엄마를 부탁해놓고 신경이 쓰여 잠도안와 주저리주저리 이러고있네요^^

2021년 저에겐 최악의 해가 되는듯해요

온집안 식구들이 죄다 병원행에 수술행에 죽음 문턱까지 와시다갔다하기도하고 멘탈을 잡아놓음 또 사건이생기고 바톤터치하듯 일어나는일들에 점점 지쳐가 털어버리려 주절거려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