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잠못드는 남편.

c
cttu071919
2021.10.08 08:25 | 조회 1.1k

직장암4기남편둔 마누라입니다.

그래도 발바닥 부작용은 동행님들 알려준덕분에 매일 보습제바르니 한결 나아졌어요.이젠 입안이 껄리덕거려 먹는것이 잘 삼키기 힘들어해요.

어제부터 나하고 (ㅋ.집에 자식이 한명도 없어요.)암말도 안하고잏대요.더구나 밤에는 잠도 안자고 속으로 우는것같아요. 눈물삼키는 소리가 들려 뭐라고 말하려고 하니 자는척하고...

아마 암이라는 존재와 생에 대한 생각으로 그러는것같아 내맘도 돌멩이가득찬것처럼 무겁습니다..이럴땐 어찌할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