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카보탁솔 항암1차 노령..

불효자의 소망
2021.10.16 01:11 | 조회 380

39년생 어머님이 최근 난소암 4기 ( 늑막전이 )로 9월2일 수술, 약 2주후 퇴원 10월 3일 종양내과로 입원하여 10월 5일 카보탁솔 항암 1차를 하셨읍니다. 수술 소견은 난소외엔 복강은 전이가 없고 폐 늑막액에 암세포가 가있는 특이한 경우인데... 문제는 다른 것보다 글 쓰는 현재 기력이 너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밥을 거의 못드시다 억지로 한 두숟갈 하시는데..( 집에서 케어하고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다른 부작용보다 기력이 문제입니다. 원래 허리가 안좋으셔서 뒤뚱거리고 다시셨는데.. 현재는 화장실 갈 힘도 없으십니다. 항암 초기에는 그정도는 아니셨는데... 아직 그사이 병의 진행은 생각하지도 않읍니다. 항암후 1주일이 살짝넘은 지금... 2차를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항암하신 경험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회복곡선을 이루면서 기력이 돌아오고 다시 할 수 있을까요...? 특히 노령이시라....6번중 최소3번은 해야 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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