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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막항
원래는 8차까지 갈 계획이었으나.
어제 외래진료때 쌤 뵜어요.
6차 항암치료까지만 하자고 하셨어요.
쌤께
약은 정말 저를 힘들게한다고 말했어요
쌤은 제가 2기니까 요기서 항암치료를 마무리해도 되겠다고 판단하셨어요
젤로다 78알 남았어요 이제;
암진단부터 6/1 수술. 지금까지의 모든 병원 추억들을 떠올립니다. 짧다면 짧지만 5개월가량의 긴 시간이 지났어요. 다시는 암에 걸리지 않을거애요.
난 앞으로 내 체력을 건강하게 만들 자격이 있쒀!!😄 적지 않은 어정쩡한 40대 중반...
근심은 내친구이지만 이제 그애는 멀리할거에요 입꼬리 쭉 올리고 웃기만 할거예여!!
항암중이신 동행님들 그리고 보호자님들
동행카페는 저의 지지대였답니다. 아무것도 몰라 당황해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천사들
급 추워졌는데 면역력 관리 잘하시구
치료를 끝까지 잘 극복하신다면 큰 복이 오시리라고 믿어요. 힘!! 얼른 건강해집시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