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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랑이 대장암 2기 진단 받고 입원 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검사하고 이번 주 중으로 수술 일정 잡을 것 같은데.,
현재는 보라매병원에 보호자없이 입원 중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8,5세) 엄마손이 많이 가는 상황이라 앞으로 보호자로써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수술하면 제가 보호자로 들어가고 아이들은 고모네 잠시 맡겨야 할 것 같아요.
지방이라 연락오면 짐 챙겨서 올라가야하는데 뭘 준비하고 있어야할까요? 그냥 가서 옆에 있으면서 해달라는거 하면 될까요??
넘 갑작스러워 공부도 부족하고 어른들께 아직 못 알리고 도움받을 상황이 아니라 여기 한번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