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이야기ㅡ11♡

잘가 암친구
2021.10.20 17:26 | 조회 1.2k

♡엄마와 함께 병원다니면서 환자 엄마와

보호자 김딸 이야기를 소소하게 적어봤네요~

아픈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을 감사하며~잊지않으려

글로 남겨보아요~모든 환우분들~보호자분들~힘내요~우리♡

"가끔은... "

가끔은 운동도 하기 싫어..

가끔은 항암도 하기싫어..

가끔은 서울가기 힘들어..

가끔은 라면도 먹고싶어..

가끔은 야식도 먹고싶어..

가끔은 가끔은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그런 맘들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오늘도 또 내일도

이겨내고 또 이겨낸다..

스무번의 봄을 맞이하기위해

오늘도 엄마는 가끔은..을 지운다

               김딸 X 스무번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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