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아빠 57세...의사들 너무 싫어요

우
우리아빠사랑해ㅎ
2021.10.28 12:19 | 조회 3.5k

저희 아빠 2년전에 위암 복막전이로 2년동안

항암치료중이셨어요

​

3달전부터 침삼킬때 목이아프시다고 해서

종양내과 교수님께 말씀을 드리니

항암 부작용일거라고 하더라고요

​

상태가 호전 되지않아 10월초에 이비인후과를 모시고 갔어요

후두경으로 보시더니 항암부작용일수도 있다고

진통제랑 항생제를 주시더라구요

일주일먹어도 호전이 없어서 저번주에 목 씨티를 찍었는데

하인두암3기라고 합니다......

​

너무 생소한 암이고 자료와 정보가 없어서 더 불안하네요

아빠는 아직 암인거는 모르세요

금요일에 알게될텐데 얼마나 무서우시고 낙담하실까요

벌써부터 맘이 아파요

목에 암이있었는데 얼마나 아팠을까요

​

4cm좀 넘고 림프랑 후두 부비동 침샘에 전이는 없다고 하셨어요 저희아빠 아직 57세인데...

왜이렇게 힘든 일들만 있을까요

​

정보 있으신분이나 투병중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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