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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 제 어머니 7차 항암 시작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옥살리는 6차부터 중지하고 젤로다로만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수치가 항암 진행한 후 제일 좋았고 이전보다 조금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8차가 일단은 마지막인데 동행에서 보면 종양표지자 검사도 하고 pet ct 등 이것 저것 검사하면서 체크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 어머니는 4차 끝나고 내시경, ct 촬영했고 8차만 앞둔 상황에서 외과에서 ct만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외래에서 종양표지자 이런 구체적인 검사는 언급하지 않고 항암이 끝나고 ct, 내시경 외 다른 검사는 하지 않냐고 여쭤보니 ct, 내시경으로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만 답변을 주셨고 궁금증이 해소되진 않은 상태인데요
pet ct의 경우는 교수가 판단하여 찍을 필요가 있을 때 찍는 것이라 해당이 안된다 하더라도 종양표지자 처럼 암을 수치로 볼 수 있는 검사 등은 필요하지 않나요..?
이런 검사는 알아서 잡아주는게 아니고 환자, 보호자가 따로 요청하거나 예약하여 진행하는 것이 보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