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싸워도 언제 그랬냐는듯

간동산
2021.11.02 14:23 | 조회 435

예전엔 동생이랑 다투면 정말 오랫동안 말도 안하고 크게 싸웠는데

이제는 동생이 제가 아프다고 봐주는건지 고맙게도 갈등이 있어도 금방 넘어가고

힘이 돼주려 하네요 요양병원까지 찾아와서 귤을 몇 개 건네주는데 기특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가족은 가족인지 아플때 힘이 돼줄 사람이 있어 든든하네요

이러면서 열심히 치료받고 지내다가 건강해지면 더 돈독해져서

건강해지는 날을 상상만해도 참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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