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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밥상의 주인공은 환우이면서 아이 엄마 그리고 며느리인 여성환우입니다.
명절을 힘들게 치르고 육아에 지친 주부환우를 위해서 조촐하게나마 밥상을 차려드립니다.
힘든 과정을 지나고 보니 지금 한참 어려움 속에서 투병하고 있는 환우에게 한 끼라도 따뜻하고 정갈한 밥상을 대접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며 이 뜻에 동참하실 분은 자신의 음식 한두 가지를 가지고 오셔서 대접하는 손길에 보태셔도 됩니다.
대접하는 이나 대접받는 이 모두 아프고 외로운 환우여서 이심전심으로 모여 정을 나누는 것 외엔 아무 뜻이 없는 밥상이벤트입니다.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아도 정성으로 준비한 요리라면 누구든 대환영합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 끼 밥 먹는 행사에 여섯 분 정도 모시려고 하니 내일 오전 열 시에 덧글 달아주시고 음식 봉사에 참여하실 분은 가져올 메뉴를 미리 덧글로 알려주시면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환우를 위한 두번째 밥상이벤트>
1. 언제 - 9월 18일 목요일 낮 12시
2. 어디서 - 클럽하우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247- 7, 검단산길교회 옆 카페 루시다 건물 2층)
3. 누구 - 환우이자 엄마 또는 며느리인 여성 (항암 여부와 상관없음)
4. 어떻게 - 수요일 오전 10시에 덧글 다는 순서대로 6명까지 초대
5. 메뉴 - 우엉밥으로 준비하는 한식 상차림
6. 보호자 동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