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 주신 암환우들의 생명이 바람 앞 촛불처럼 스러지지 않게 하소서. 환우들 한명한명 주님 손 잡아 주시어 치유와 회복을 도우소서. 우리가 주님을 믿게 하시고 힘든 순간에도 주님 손 놓지 않도록 하소서. 우리 암환우들을 어둠에서 건지실 줄 믿습니다.
때로 우리가 기도할 힘이 남아있지 않을 때, 중보기도를 통해 주님 앞에 그 기도들이 상달되게 하시고 선한 방향으로 응답받게 하소서. 늘 우리 곁에 계심을 믿게 하시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환우들이 어제 보다 나은 하루 되게 하시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날들 되게 하소서. 여호와라파 치료자되신 우리 예수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어제 친정아버지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 뇌경색이 오셔서 왼쪽 팔다리 약간의 마비가 오셨어요.(밤에 뇌경색이 일어나 골든타임을 놓쳐 그 뇌 부분은 회복이 힘들고 재활을 해야 함) 그런데 응급실 도착 이후엔 기억 다 잘하시다가 갑자기 일부 기억, 좀 전의 기억 등을 잊어버리셨어요 (여기에 왜 왔는지, 암치료 중이라는 것, 뇌경색이 와 입원한 것 등) 그래서 가족 들 모두 놀랐지만... 그래도 이건 골든타임내라 점점 치료가 될 수록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부디 친정아버지 뇌경색 후유증 없는 치유와 암치유 위해 염치없지만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아버지께 처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아빠 힘들면 하나님 도와주세요 라고 생각해! 라고 말 할 건데... 부디 친정아버지 조금이라도 복음 받아들이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