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수술후 자가격리

초록피망
2021.11.08 17:34 | 조회 574

대장암 수술하고 퇴원 한지

4일 되었네요

이상하게 전 배가 아픈게 아니라

위 명치랑 허리가 더 많이 아파서

힘들어 하고 있어서 동네 내과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좀 전에

보건소에서 제가 입원한 병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자가격리

하라네요 ㅠ 운동도 해야 하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해지면서

우리 병실에 할머니 보호자 2명이

상주 하지 않고 들락거렸던 보호자들

때문인 것 같아서 열 받고 그런 보호자를

그냥 냅둬버린 간호사들의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그 당시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결국 이렇게 됬네요 ㅠ

방금 코로나 검사하고 왔는테

제발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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