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의 마지막 항암날을 추억하며...

행복이들맘스
2021.11.11 11:50 | 조회 1.2k

6차 항암치료 받으러 가는 날

막항 기념으로 편지와 선물 드리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서 눈물콧물 흘리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의 저는 저의 전부였던 엄마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어쩌면 오래 함께 못 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마음 한켠 항상 있었기에 늘 반쪽행복이었어요.

좋은 일 기쁜 일이 생겨도 별로 행복하지 않은 느낌..

지나고보니 참 그때 행복했었는데..

엄마가 내 옆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했던건지....

엄마 엄마~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오늘따라 유난히.. 너무 보고싶어 울엄마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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