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탁소텔 항암 부종, 통증

내가숨쉬는이유
2021.11.16 13:56 | 조회 844

탁소텔로 항암 2차까지 맞았는데 부종이 너무 심하네요..

이뇨제는 그 전부터 먹고있었고, 부종약도 받았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

게다가 부은곳에 찌릿찌릿 따가운 통증도 심하네요.

탁소텔 맞으신 분들 원래 부종이 이렇게 심한가요? ㅠㅠ

폐에 물이 많이 차서 항암 입원날, 폐에 배액관 삽입하고 일주일동안 물부터 뺐어요.

입원하면서 2리터 넘게 뺀 것 같아요..

이제 물이 거의 안나올쯔음 약을 바꿔서 항암을 시작했는데, 그게 탁소텔 1차였어요.

부종은 1차 맞고 다음날부터 바로 있었고 발이랑 발목이 많이 부었어요.

채혈하는 날 부종얘기를 하니, 부종약을 처방해주셨고 별로 효과는 없었어요.

2차 맞으러가서 다시 부종얘기를 하니 압박스타킹을 처방해주셨고

그리고 폐에 물이 다시 차서.. 다시 배액관 삽입하고 다음날 2차 항암 후 배액관 가지고 집에왔어요.

무릎까지 오는 압박스타킹을 신고 입원해있는 동안에는 붓기가 빠지는 것 같더니,

2차 항암 맞고 다음날 바로 압박스타킹을 안신은 허벅지만 터질것처럼 부어서..

어쩔 수 없이 압박스타킹을 벗었어요 ㅠㅠ

벗으니까 그 붓기가 골고루 아래로 내려오더라구요..

손발톱 색이 변할 수도 있다더니, 발톱 색도 변하는 것 같네요..

먼저 탁소텔 맞으신분들은 이 부종을 어떻게 견디셨을지 궁금해서 적어봐요..ㅠㅠ

많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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