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탁소텔 항암 부종, 통증

내
내가숨쉬는이유
2021.11.16 13:56 | 조회 850

탁소텔로 항암 2차까지 맞았는데 부종이 너무 심하네요..

이뇨제는 그 전부터 먹고있었고, 부종약도 받았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

게다가 부은곳에 찌릿찌릿 따가운 통증도 심하네요.

탁소텔 맞으신 분들 원래 부종이 이렇게 심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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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물이 많이 차서 항암 입원날, 폐에 배액관 삽입하고 일주일동안 물부터 뺐어요.

입원하면서 2리터 넘게 뺀 것 같아요..

이제 물이 거의 안나올쯔음 약을 바꿔서 항암을 시작했는데, 그게 탁소텔 1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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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은 1차 맞고 다음날부터 바로 있었고 발이랑 발목이 많이 부었어요.

채혈하는 날 부종얘기를 하니, 부종약을 처방해주셨고 별로 효과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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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맞으러가서 다시 부종얘기를 하니 압박스타킹을 처방해주셨고

그리고 폐에 물이 다시 차서.. 다시 배액관 삽입하고 다음날 2차 항암 후 배액관 가지고 집에왔어요.

무릎까지 오는 압박스타킹을 신고 입원해있는 동안에는 붓기가 빠지는 것 같더니,

2차 항암 맞고 다음날 바로 압박스타킹을 안신은 허벅지만 터질것처럼 부어서..

어쩔 수 없이 압박스타킹을 벗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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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니까 그 붓기가 골고루 아래로 내려오더라구요..

손발톱 색이 변할 수도 있다더니, 발톱 색도 변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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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탁소텔 맞으신분들은 이 부종을 어떻게 견디셨을지 궁금해서 적어봐요..ㅠㅠ

많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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