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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눌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숨을쉴수가 없어요 왜 아파야 하나요 왜 고통 받고 숨을 못쉬고 저렇게 처절하게 살아요 우리오빠만 .. 왜 여행한번 못가고 편히 잠도 못자게 하나요 .. 이제는 다시 걷게 되는것도 다시 건강해 지는것도 바라지 않아요 .. 그냥 우리 아이들 옆에 제 옆에 조금만 더 아프지 않고 좀더 있어주면 좋겠어요 .. 20살때 교회 찬양팀에서 만나 34살 15년동안 날 많이 사랑해주던 사람 저는 그사람 없이는 못삽니다 .. 제말이면 죽는 시늉까지 하던 사랑꾼에 입안일이며 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부족함없는 하나뿐인 내남편 .. 나보다 나를더 사랑해주고 자기자신보다 나를더 사랑하고 애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항상 말해주던 사람인데 어떻게 숨을쉬고 저혼자 사는지 사는법좀 알려주세요 .. 차라리 제가 아팠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세 되고 다밉고 싫고 딱 눈감으로 내남편이랑 천국이었음 싶네요 .. 괴로워요
너무 두서없이 제 얘길 했네요 그냥... 여기아니면 어딜가서 이런 헛소릴 하겠어요 .. 하나님 제남편좀 살려주세요 .. 안아프고 오래 저희곁에 머물게 해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세요 우리 예쁜 아이들한테 아빠를 뺏어가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