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이 먼저일지 항암이 먼저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소원입니다
2021.11.17 19:04 | 조회 1.1k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급하게 문의 드려봅니다.

급한마음에 문의할때가 마땅치 않아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겟습니다.

어머님이 갑자기 식사를 못하시고 살이 많이 빠지셔서

위내시경결과 위밖에 원인모를 장기가 누르고 있는 모양이 보여서

큰병원에 가보라하여 신촌 세브란스에서 검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검사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구요.

처음에 위에서는 암이 안보이고 조직검사결과도 헬리코박터만 나왓습니다.

그후 팻씨티결과 대장막쪽에 암같은것이 보인다하여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조직을 띠어서 조직검사도 하고 복수가 차있다하여 복수도 빼냈습니다.

큰병원이라그런지 검사 입원 수술 조직검사 결과가 오래거리더군요.

그러다 조직검사결과 암으로 판명받았고 어디서 시작된건지 확인해보니

난소쪽에서 발병이 시작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난소에서 발병해서 복막쪽으로 전이가 된것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늘 신촌 세브란스 산부인과 김상운 교수님 만났습니다.

2가지방법이있고

첫번째는 수술하고 3주후 부터 항암을 하자고 하십니다.

두번째는 오늘부터 항암을 3번받고 수술을 하자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식사를 많이 못하시고 소화도 안되는 상황에서 항암을 받으면

더 기력이 떨어질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수술을 할수 있으면 먼저 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운 교수님은 항암을 먼저 하자고 하시구요.

그래서 다른 병원 한번만 진료받아보고 싶다고 하고 필요한 소견서와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다른병원은 국립암센타 박상윤 교수님과 내일 아침에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명의로 잘 치료하신다고 하여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체력이 더떨어지시기 전에 수술을하고 항암을 하시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박상윤 교수님에게 희망을 걸고 갈생각입니다.

제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어머님 연세가 74세여서 걱정도 됩니다.

내일 좋은결과를 기대하며 글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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