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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반짝임이 위로이고 치유입니다
보라매공원을 걷다가 바라본 보라매병원
2014년 1월에 나는
2021년을 말하지도 생각지도못했습니다
어느새 만8년을향해가는 내투병생활
2년전 큰애 수능보고
올해둘째 수능봅니다
눈물이 핑돌것같네요
누군가 어떻게 살아왔냐 묻는다면
그냥...,,,, 이리 심심하게 대답할것같아요
자식이20살된다고 다큰것도아니나
그때나는 아이들20살만보고 버틴것같아요
그렇게버틴 나에게 사랑을 감사를 보냅니다
식탁에놓인 보온도시락
그리고 낼같이 학교까지 버스로같이가려구요
남들은 성적을 걱정하지만
전 존재자체에 만족합니다
잘봐주면 더 감사할일이구요
모두 버티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위해
우리 힘내보아요
나는 나를가장 잘 챙기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