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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이 지금 너무 힘든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 환우들과 보호자들을 평강한 삶으로 견인하시고 치유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가 너무 힘들어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바로 응답해 주시고 내가 곁에 있노라 말씀해 주소서. 우리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지금 겪는 고난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소서. 고난이 곧 유익이며 축복임을 알게 하시고 우리 환우들이 건강하게 교회가서 그 영광 주님께 돌리는 날 오게 하소서!
오늘 수능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 암환우들의 자녀들 중 수능을 치루거나, 환우로서 수능을 치는 어린 환우들이 있습니다. 부디 이 아이들의 마음의 평강을 이루어 주시어 시험 잘 치루도록 하시고 앞으로의 미래 인도하소서. 특히 '월봉'님의 자녀 올려드립니다. 그 아이의 삶을 주님 맡아주시고 이끄소서. 월봉님도 치유의 기적을 경험케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수많은 환우들이 암담하고 비관적인 생각이 들지라도 이는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며 사탄이 미혹하는 마음임을 알게 하시고 평강한 마음주시어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일희일비 하지 않지 않게 하시고 우리 암환우들의 온전한 치유를 이끄시고 치유의 기적을 일으키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