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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차 수술이후 항암과 수술을 번갈아 가며 올 10월 14일 4차 수술후 항암중입니다
살아 있는게 기적일 만치 너무 좋은데 진짜 좋은데. . . 며칠전 기침을 하다가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니
또 무너지는거 같아요... 의사는 별일아닌듯 화면만 보면서 이상없다 하는데 살은 자꾸 빠지고 참 사람몰골이
아니네요 항암중 이가 다빠져서 어렵게 틀니하고 이제 조금씩 적응하며 지내고 있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 긴병에 효자 없다는데 제가 이기적인가요? 자꾸 짜증이 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