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부 디 - 심규선, 에피톤프로젝트(2010.11.30)
무심한 듯 들리는 이 노래가 눈물이 나도록 아프고 위로가 됩니다.
늘 행복할 수는 없듯이 누가 손을 잡아 주기를 지켜주기를 바랄 때가 있지요.
가족이건 친구이건 아니면 신에게 부디 내 손을 잡아 달라고 청하기도 하지요.
전에는 그냥 좋아서 들었던 노래인데 이제사 간절하게 와닿았네요.
부디 아름다운 동행님들 병중의 환우분들과 함께하는 보호자님들, 한 해 고생한 고3 학생들
서로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길 바랍니다.
제가 찍은 사진에 음악 올려봅니다.
부 디 - 심규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그대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날
이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언젠가는 또 다시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