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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쿠소패치 붙이고 샤워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몇 번 정도는 그냥 해도 괜찮네요.
간호사쌤한테 위에 테가덤 붙여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어짜피 테가덤이랑 비슷한 재질이라면서 안 붙여주시더라고요.
첫 샤워는 크린랩으로 돌돌 말아붙이고 했고
그 담부터는 아무것도 안 붙이고 패치쪽에 비누칠은 안 했어요.
추가로 패치 효과는, 1차항암때보다 울렁거림이 덜 하긴 한데 전혀 없지는 않아요. 다른 요인들도 있어서, 좀 나아진 것이 패치효과인지 모르겠네요 ^^;; 패치 부작용으로 구토가 있을 수도 있다는 묘한 이야기도 있던데 우선은 담항암때도 처방받아보긴 하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