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ㅂㅅ대병원에서 양성이지만 사이즈가 크고 통증있으니 수술하자고 해서 수술했다가
간암(육종양) 3기 진단받았고
예후가 안좋다는 말 듣고
항암 시작위해 다음주 월욜에 입원하기로 한 상태인데..
(삼성에서는 임파선 전이로 4기 가능성도 있다고 들음 ㅠ)
혹시나해서 갔던 아산에서 조직 검사 리뷰를 했는데..
매우 드문 타입의 간종양인데..
너무 드물어서 논문도 거의 없고 예후는 모르겠으나
공격적인 육종 가능성 매우 떨어지며 악성도가 낮다..
항암하지말고 일도 다시 시작하고 일상생활 하면서 3개월에 한번 씨티나 잘 찍어보자.
(종양내과 ㅇㅈㅎ교수님이 처음보는 타입이라고 함;;;)
라고 하네요.
아직 애들 어려서
암 진단후 거의 매일 눈물로 보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긍정적인 얘기를 들으니
좋기도 하지만.. 얼떨떨하기도 하고..
여튼 암 아니라는 건 아닌데
당장 예정되어 있는 항암은 어찌해야하며
아산 말만 믿고 안해도 되는 건지.. 새로운 고민의 시작이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서울 큰병원 가봐라 가봐라 하는가봐요.
암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일단 물에 빠졌다가 건져진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