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힘드네요

상
상윤지윤맘
2021.11.26 14:35 | 조회 1k

기운차리시고 걷고하셔서 쫌 한고비 넘겼구나 싶었는데

어제부터 누워만 계시고 계속 주무시고

못드시고 수액맞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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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은 1~2개월 남았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

요양병원에 계시는게 맞는건지

코로나로 면회도 1주일에 1번밖에 못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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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모셔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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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에 위암4기 복막전이 판정받으셨고

2021년 11월 뇌경색도 오셨어요

59회 항암치료를 하셨고 더이상 항암약이 없어서

11월23일 옵디보 치료 시작했어요

1회했는데... 계속 잠만 주무시네요

​

현재 림프에도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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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게 최선일까요??

​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

너무 힘듭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눈물만 흐르고요

살려드리고싶은데.... 아무 도움이 못되네요

​

저 또한 애 엄마라 애들도 돌봐야하고......

하.......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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