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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차리시고 걷고하셔서 쫌 한고비 넘겼구나 싶었는데
어제부터 누워만 계시고 계속 주무시고
못드시고 수액맞고 계세요
의사쌤은 1~2개월 남았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요양병원에 계시는게 맞는건지
코로나로 면회도 1주일에 1번밖에 못해요 ㅜㅜ
집으로 모셔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2019년 3월에 위암4기 복막전이 판정받으셨고
2021년 11월 뇌경색도 오셨어요
59회 항암치료를 하셨고 더이상 항암약이 없어서
11월23일 옵디보 치료 시작했어요
1회했는데... 계속 잠만 주무시네요
현재 림프에도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이 시점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게 최선일까요??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너무 힘듭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눈물만 흐르고요
살려드리고싶은데.... 아무 도움이 못되네요
저 또한 애 엄마라 애들도 돌봐야하고......
하.......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