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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여부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저희엄마는 1차 복강경 수술 후에 2차 개복 수술에서
육안으로도, 모든 조직검사상으로도, 워싱에서도
암세포는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아산병원에서는
1차 복강경 수술한 곳에서
복강경 수술할 때의 혹 제거 방법에 대해
소견서와 수술기록에 따라 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된다 하였고,
저번주에 1차 수술했던 의사쌤에게
백에 넣어 혹을 제거하였다는 소견서를 받고
어제 아산병원 주치의 쌤께 전화로 그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치의 쌤께서
교수님께서는 항암을 하셨으면 한다고 하셨답니다.
물론 예방차원이긴 하겠지만,
만약 꼭 했어야했다면 굳이 1차 복강경 수술한 의사선생님의
소견서가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저희가족은
다른 메이저병원의 의견도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재발이 워낙 높은암이라 예방차원에서
말씀하셨으리라 생각은 들지만,
엄마 본인도 개복수술후에도 너무 힘들어하셨던터라
항암을 안해도 된다하면 원치 않으시구요.
1차 수술한 병원에서도,
현재 요양병원 원장님도 1기 초기이고
암세포종류도 순한암이라 항암안하셔도 될거 같다 하시니
어렵네요..
이런 경우 다른 병원에 기록을 다 가져가면 의견을 주실까요?
참 계속 선택의 기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