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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항암을 무사히 마치고 힘겹게 일주일을버텨내고 마음이 복잡하기도하고 운동도 한참을
못하고 우리똥깡(우리집딸애칭)이랑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여주은아목장에 다녀왔어요
올만에 바깥나들이 상쾌하고 기분좋았어요
돼지.토끼.강아지.조랑말.양등
먹이를 주며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공기도 맑고
상쾌하니 좋더라구요~~~
한참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니 배가 고파져서
목장에서 직접만든 치즈를
올려주는 피자를 먹었어요
나름 신선하고 깨끗한맛이었어요
오늘은 보람된 하루를 보냈어요
역시 나와서 돌아댕기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동행가족분들도 낯에 덜추울때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것같아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해가 금방 져서 오후가되니 바람이 불어
추워서 얼른 우리 똥깡꼬셔서 컴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