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험사 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주계약 - 담낭절제시 수술비 300만원
암특약 - 암수술시 500만원
일반의료비특약 - 수술시 100만뭔
이렇게 가입돼 있는데,
올해초 직장암수술과 담석 수술을 동시에 했는데 경황이 없어 암수술 500만원 + 일반수술비 100만원만 받았습니다.
내 생각엔 따로 수술했으면
암수술 : 500만원 + 100만원
담낭수술 : 300만원 + 100만원
이게 맞는데...
최근 생각이 나서 담낭도 동시에 수술했으니 지급하라고 하자...
A보험사 : 동시수술은 보험금이 높은 한가지만 드려요.
나 : 그건 암보장과 일반수술비 특약에서 나온거고, 주계약이 남성만성질환 담낭수술인데.. 계약이 다르고 보험료도 별도로 냈잖아요!
A보험사 : .....
그러더니 담낭수술비라고 300만원 지급.
나:일반수술비 100만원 더 주셔야죠!
A보험사 : 그건 약관에 동시수술은 한번만 지급된다고 나와 있어요.
나 : 내가 상품공시실에서 다운받은 약관은 그런말 없어요.
약관 해당조항 보내주세요.
문서가 왔는데 ". ... 동시수술은 1회만 지급한다...."
돼 있었어요.
아무리 봐도 문서가 약관의 형식이 아닌데...??
나 : 이건 약관도 아니고 당신네 내부문서잖아요!
이런걸 약관이라고 보내는건 소비자 기망이고 사기
아닌가요? 저 다 녹음했고.. 감독원에 민원 제기하고
언론에 제보하겠습니다.
A보험사 : 저희가 검토해보고 연락드릴께요...
1시간후 입금됐습니다.
보험사 말은 100% 믿지 마세요...
약관도 아닌 문서를 약관이라고 들이미는...
아픈사람 더 열받게..
그들에게 고객이란 청구하지 않고
보험료만 내는 사람들입니다.
아프기 전까지만 고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