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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를 몇 번 했다 올리지 못하고..
동행님들 글 읽다 눈물 흘리며 잠들고..
새벽에 갑자기 깨서 두렵고 무섭고...
처음에 치질인줄 알고 외과 갔다가 수지검사후
사진만들고 삼성서울 병원에 갔다가 영상 없어 빠꾸.
다시 내려와서 영상찍어주는 병원에서 대장 위 내시경한후
암 같다고 하셔서 며칠이 몇 년 같이 지내다가
오늘 조직검사표를 받았습니다.
전 45 살 입니다.
오늘 조직검사표에 5cm, b 이것만 알아볼수 있더라고요.
영어로 빨갛게 써 있는것도 두렵고..
까맣게 써있는 영어두 못 알아봐서 답답하고.
차에 두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차근차근 검색해서 찾아볼까...
이곳에 올려 해석을 부탁해볼까 하다가...
또 우울해질까 싶어 두고 집에 왔는데...
결국 또 이렇게 글을 올리고 동행님들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하아... 마음의 안정을 찾으러 절에 매일 가고 있습니다.
절을 많이하고 산책을 많이 한다면 암이 심해 질까요?
1>운동은 어느 정도씩 하세요?
2 >먹는건. 닭고기와 야채 청국장 된장 섬유질 많은것과 과일 두유 먹고있어요.
매운거. 빵. 커피 정말 좋아하는데 끊었어요.ㅠ.ㅠ
어떤 식단으로 드세요? 커피 빵 먹어두 괜찮을까요?
3 >수술을 한다면 신랑이 간병을 해준다는데
다인실을 쓸 경우 남자가 같이 있어도 다른분들께괜찮을까요? 신랑분이 간병하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