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부작용

내사랑 순둥이l대본
2021.12.10 14:44 | 조회 1.3k

대장암3기c 다발성 간전이로 1년 선항암후 수술했어요

수술후 4개월 반 만에 수술한 그자리 그대로 2.5 ,2센티

재발했구요. 다시 항암시작해서 지금2차 맞고있네요

선항암때 폴피리,얼비툭스 맞았는데 2차때 쇼크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구요. 그바람에 얼비툭스 못쓴다네요

그뒤로 폴피리,아바스틴으로 1년항암 무사히 마쳤는데

이번에 재발하면서 내성은 없었지만 너무오래 같은약을

썼으니 바꿔보자하셔서 폴폭스,아바스틴 조합으로

쓰고있어요. 이 약으로 바꾼뒤 손,발저림(바늘로 쿡쿡

찌르는듯한) 생겼고 손도 마비증상쳐럼 말리고 입도

말려들어가는 느낌도 받았어요. 열도 오르고 열꽃까지

미세하게 폈구요.. 이전엔 찬걸 마셔도 전혀 이상하지않았는데 약바꾼뒤 시원한걸 마시면 목에 가시걸린거 마냥

따끔따끔하니 손발저림 느낌하고 비슷하네요.

혹시 이런 증상느낀 환우분들 있으실까요??

앗참.. 제가 알기론 아바스틴이 내년에 비급여항목엔

없었는데 오늘 또 네이버 찾아보니 비급여된다고

하고.. 말이 어려워 다는 이해못하겠지만 단독으로

썼을땐 비급여다. 일반항암제랑 섞어쓸땐 급여로

받을수있다. 이런말도 있고.. 현재 항암중인 환자들은

계속 현행대로 급여처리 받을수있다. 결정이 난걸로

아는데 진짜 헷갈립니다. 더 자세히 아시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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