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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동안 짧고도 긴 3박4일 남편보호자로 든든히 자리매김하고 낼 퇴원합니다.
한번 병원문앞 나설때면 다신 남편이랑 이병원대문을 다시는 넘어서지말자고 다짐하면서도 또 넘어 치료받고 갑니다.
이제 막항도 얼마 안남았고 마지막항암을위해 체력을 키워야겠죠.장루주변 다 헐고 살가죽 다벗겨져 장루도 못달고 변은변대로 하염없이 나오는통에 며칠동안 물도 안먹고 장루주변보고 울면서 이렇게 살아선 뭐하노? 햇던날들.과연 옛말할날 올가요? 그냥 다시 재발하여 입원하는 분들보믄 가슴이 아파옵니다.
제발 이모든 병근원이 언제면 싹다 뽑아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