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임파선 전이 의심 복강경 수술 예정인데요.. 궁금합니다.

종
종구
2021.12.12 06:43 | 조회 3.5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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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예정인 73세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어머니께서는 36년전에 유방암으로 고생을 하셨는데 이렇게 다시 암에 걸리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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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이 발견되었고 같은 병원에서 차주 화요일에 복강경으로 70프로 절제(예상) 수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신데 위를 70프로 이상 절제한다는 교수님 말씀에 상심이 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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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에 바로 소화기 내과에서 초음파 내시경을 통해 다행히 위에 있는 암은 내시경 박리술로 제거 가능한 수준이지만 불행히도 CT상으로 임파선 전이가 의심(2cm 이상 비대해져 있음)되어 외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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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외과 교수님 만나 뵙고 처음 암 발견된 병원에서 수술 날짜 잡고 여러 검사를 했는데 교수님들의 공통된 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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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 전이가 의심되나, 실제로 이게 암인지 여부, ct에서 발견하지 못한 암의 존재 여부는 수술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셨고, 만약 임파선이 부은 이유가 암이 아니라면 1기지만 임파선 전이가 확인 되면 2기 혹은 3기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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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교수님께 문의 드리지 못했고 당장 내일이 입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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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술시에 임파선의 암 전이 여부를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위를 절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임파선과 위를 함께 절제하고 나중에 며칠 뒤에 조직검사를 통해 전이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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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약 수술대에서 바로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전이가 아니라면 환자의 의사에 따라 절제가 아닌 박리술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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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술을 하면 위를 절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놓이셨던 분들께서 같은 고민을 해보신적 있으실 지 않을까 해서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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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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