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1년이 지나가네요.

느린이
2021.12.13 22:59 | 조회 934

아빠 닮은 아들이라 멘탈이 강하니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연말이 오니 혼자 있을때 더 공허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엄마랑 와이프랑 아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빠 역할도 해야 해서 아무렇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려 하는데 혼자 있을때는 아빠 막둥이가 되나봐요.. 작년 연말에 손주 크리스마스 선물 사오셔서 손주 재롱보시며 즐거워 하셨는데.. 항상 버팀목 같은 아빠였는데..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아빠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랑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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