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치과치료

위본l스누피짱
2021.12.14 21:37 | 조회 559

어제는 항암하러갔다가 치아뽑으라고 교수님이 항암 미뤄주셨는데 치과에서 염증이 가라앉았으니 더 있다가 뽑자고 하셔서 항암은 항암대로못하고 치과에서 치아도 못뽑았네요.

치아가 문제네요. 항암하며 치아는 점점 약해져가는것같아요. 원래도 안좋았는데~~

혈종과교수님은 피검사수치도좋고 다 괜찮고 요즘은 치과치료 다 한다고 괜찮다고하시는데 동네병원에서는 부담스러운가봐요. 항암중이라~~ 결국못뽑고 다음에 염증생기면 뽑는걸로 했어요. 항암 괜히 미뤘어요.

교수님이 ct찍은거 복수가 줄었다 늘었다 한다고 하시고 다른곳은 여전하시다고 하더라고요. 피검사할때 유전자검사하느라 피를 더 뽑아 물어보니 임상 맞는게 있으면 하려고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주에 사이람자,탁솔 피검사 안하고 맞기로했습니다. 저도 탁솔과 사이람자가 잘 맞아 오래오래 쓰고 싶은데 좀 암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교수님 만나러 들어가기전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항암약을 아직 쓸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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