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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019년 2월에 C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 간암2기라고 진단 받고
간기능이 안좋아서 절제술은 안된다고 하셔서
ㅅㅇㄷ병원에서 그 해부터 올해10월까지 8회 가량 색전술을 받으셨습니다.
1년차에는 그래도 색전 받고 나서 회복이 그럭저럭 되셨는데
2년차 때부터는 색전 받고 나면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복수가 간혹 차기도 하고 전체적인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음식 드시는 것도 힘들어하셨고요
교수님은 이식 권유하셨는데 현실적으로 이식이 쉽지 않아서 색전술로 끌고 가던차였는데
마지막 11월 색전술 시행하시고 나서는 간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이제 색전술이 먹히지 않는것 같다고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하셔서
12월에 다시 CT찍으면서 방사선과에 진료도 봤는데....거기서는 간기능이 너무 떨어져있고 다발성이라 방사선도 어렵겠다고 하시네요 ㅠ
담당 소화기내과 교수님께서는 이제 암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치료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냥 원래 드시던 간 긴으 보호약? 약처방만 받고 내려왔는데
가족들은 이제 방사선 치료 해야되니깐 근처 통원 가능한 병원 알아보고 했었는데
이제 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런 경우에 가능한 치료가 있을까요? 아니면 한방치료 해보신 분들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