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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올려봅니다.
65세 어머니 대장암 간전이
11월4일 지방병원 대장내시경후 대장암 판정(1주일전 복통,혈변으로 입원)
11월8일 아산병원 진료, 대장암3기예상(지방병원 검사자료로 교수님진료)
11월15일 입원후 며칠간 검사, 대장암 간전이 소견
11월18일 수술, s결장절제 복강경+개복, 간전이 된건 간문맥근처라 위험해서 수술불가 소견
11월23일 퇴원
12월3일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진료
12월14일 첫 항암-지방에서 자차로 2시간거리, 10시반 체혈, 12시반 암주사실도착, 1시반 케모포트 시술, 2시반 시술후 회복+지혈, 4시 옥살리플라틴+류코보린 두시간 투여, 6시 5-fu 케모포트 연결하여 집으로 출발
5-fu 투여 이틀후인 16일에 연고지병원에서 케모포트 제거예정입니다.
여기서 검색하고 개인적으로 알아보고해서 준비단단히 하고 갔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부작용은 없으십니다. 첫 항암때는 비교적 힘들지 않을꺼라고 간호사가 그러네요.
두시간 옥살리+류코보린 투여받으실때 독해서 그런지 코나 입으로 약이 전해지는 느낌은 있다하셨고, 케모 시술전 공포감때문에 눈물 보이셨네요 ㅜㅜ 저도 같이....ㅜㅜ
암주사실 보호자 출입금지지만 30분~1시간에 한번씩 간호사 허락받고 출입했습니다.
2주에 한번씩 항암치료 예정입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부작용이 나오기 시작하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편으로는 항암치료만 잘된다면 부작용은 잘견디시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