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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엄마가 신장암 진닫받고 수술, 항암하시다가 올해 3월에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지난달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어요.
이것저것 검사들을 끝내고 전이는 없으며 주변 침범이 있어서 3기로 보인다 하셨고, 내일 로봇수술 받기 위해 입원하였습니다.
연달아 부모님이 암투병 하시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제가 주 보호자인데.... 정신차려야하는데...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