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 2차 항암 받는날이에요.

마
마지막소원입니다
2021.12.16 14:30 | 조회 608

원발 난소암 진단받시고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님께 진료받고 있습니다.

어머님 연세 74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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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항암 전부터 식사를 못하셔서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화장실도 못가시고 구토만 하셧어요.

몸무게가 20키로 정도 빠지셧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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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바로 할수 없고 3차항암후 CT보고 수술 결정하기로 하고 항암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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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항암후에도 항암요양병원에 입원하셔도 식사를 못하시고 계속 구토하시고 화장실도 못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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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을 할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피검사하니 2차항암 가능하다해서 지금 2차 항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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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3차 항암 받고 수술을 하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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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을 하루라도 더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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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다 마른것같았는데 또 목이 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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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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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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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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